SMART BLOG

스마트 블로그

스킨부스터 선택 가이드: 리투오가 주목받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1-12 17:47

목차

    본문

    요즘은 과하게 바꾸는 수술이나 시술보다, 나다움을 유지하면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치료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사진을 찍을 때, 화장을 할 때, 계절이 바뀔 때얼굴의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기보다 피부가 건강해 보이느냐가 더 중요해진 거죠그래서 형태를 만드는 필러보다, 탄력·잔주름·모공·속건조 같은 피부 컨디션을 다루는 스킨부스터에 대한 상담이 많이 늘었습니다.

     

    다만 스킨부스터는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물광주사, 리쥬란, 쥬베룩, 그리고 ECM 부스터까지도대체 뭐가 다른지”, “내 피부엔 어떤 게 맞는지” 헷갈리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번 칼럼에서는 다양한 스킨부스터를 4가지 축(HA · PN · PDLLA · ECM)으로 정리해 각각의 특징과 차이를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그리고 최근 문의가 많아진 ECM 부스터 리투오가 그 안에서 어떤 위치의 선택지인지, 어떤 피부 고민에서 고려되는지까지 차분히 설명드릴게요.

     

    re20.png

    스킨부스터, 필러와 뭐가 다를까요?

     

    필러는 형태(볼륨)’를 만드는 치료입니다꺼진 부위를 채워 얼굴의 윤곽을 정리하거나, 특정 부위의 라인을 보완하는 목적이 큽니다예를 들어 인디언 주름, 볼패임, 깊은 팔자주름처럼 꺼짐이 분명한 부위가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주입 깊이도 대개 피하지방층 또는 더 깊은 층에서 계획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캐뉼라를 활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필러라고 하면 히알루론산(HA)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볼륨을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성분이 무엇이든 넓게 필러 범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쥬베룩 볼륨, 레디어스, 스컬트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반면 스킨부스터는 피부 자체의 컨디션을 다루는 치료입니다주된 목표는 볼륨이 아니라 피부결, 윤기, 잔주름, 탄력, 모공, 속건조처럼 피부가 좋아 보이는 요소를 끌어올리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주입도 주로 진피층 중심으로 설계되고, 가는 니들 또는 인젝터로 미세하게 주입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둘 다 주사 치료라 비슷해 보이지만, 목표(볼륨 vs 컨디션) · 주입 층 · 주입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tica1160016802.jpg

     

    스킨부스터는 진피 환경을 바꾸는 치료입니다.

     

    탄력·잔주름·모공·피부결 같은 피부 컨디션은 주로 진피층에서 결정됩니다진피는 크게 세포와 ECM(세포외기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세포 쪽에서 핵심은 섬유아세포입니다섬유아세포는 콜라겐·엘라스틴을 포함해 ECM을 구성하는 여러 성분을 합성·분비하고, 필요에 따라 분해와 재배열까지 조절하는 진피의 공장 역할을 합니다또한 다양한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피부가 자극을 받았을 때 회복 과정이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까지 조율합니다.

     

    ECM은 세포가 일할 수 있는 발판이자 피부의 골격입니다콜라겐은 지지력, 엘라스틴은 탄성 회복, 히알루론산은 수분 유지에 관여합니다여기에 피브로넥틴·라미닌 같은 당단백질이 더해져 세포가 붙고 이동하는 환경을 만들고, 표피진피 경계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줍니다, ECM은 단일 성분이 아니라 함께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피부가 좋아 보이려면 세포의 기능과 ECM 환경이 함께 건강하게 유지되고, 두 요소 사이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합니다스킨부스터는 진피에 유효물질을 직접 전달해 이 균형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하는 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성분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어떤 성분은 수분 환경을 먼저 정리하고, 어떤 성분은 회복 신호를 도와주며, 어떤 성분은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고, 또 어떤 성분은 ECM 자체를 보강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KakaoTalk_20251209_105833966_05.jpg

    스킨부스터의 4가지 분류

     

    스킨부스터는 제품 이름보다 성분이 진피에서 맡는 역할로 분류해보는 편이 이해가 훨씬 빠릅니다복잡해 보이지만, 다음 4가지 축으로 나눠 보면 한눈에 정리됩니다.

     

    1) HA(히알루론산): 수분 환경을 보충

    히알루론산은 진피에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성질이 있어, 속건조·푸석함·메이크업 들뜸이 고민일 때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물광주사, 벨로테로 리바이브, 바이리즌, 힐로웨이브, 스킨인핸서 등

     

    2) PN(Polynucleotide) : 재생을 돕는 신호

    PN DNA 유래 성분으로, 피부의 재생 반응을 도와줍니다.

    수분감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고, 피부가 예민해져 있거나 붉은기·염증이 동반된 상태에서 진정되는 느낌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리쥬란 힐러, 리쥬란 HB Plus, 리제반 등

     

    3) PDLLA(Poly-d,l-Lactic Acid): 콜라겐 재생을 유도

    PDLLA는 피부 안에서 조절된 염증 반응을 통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천천히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계열입니다.

    모공, 피부결, 탄력, 잔주름이나 흉터와 같이 구조 회복을 목표로 할 때 유용합니다.

    ) 쥬베룩, 에버클 등

     

    4) ECM 부스터 진피 구조 환경을 직접 보충

    ECM 부스터는 콜라겐을 만들게 자극한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진피의 ECM 자체를 보강하는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PDLLA 계열보다 반응이 더 빠르게 느껴지거나, 피부 타입에 따른 체감 편차가 덜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탄력감, 잔주름, 피부결, 모공, 그리고 흉터와 같은 포인트에서 상담이 많이 이뤄집니다.

    ) 엘라비에 리투오, 셀르디엠, 쥬브아셀 등

    KakaoTalk_20251209_105833966.jpg

    리투오, 기존 스킨부스터와 무엇이 다를까?

     

    엘라비에 리투오는 기존 스킨부스터와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그 차이는 결국 성분에서 나옵니다.

     

    리투오의 기반은 hADM(무세포 동종진피)입니다hADM은 기증받은 사람 진피에서 세포와 면역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엘라스틴·GAG·프로테오글리칸 등 ECM 골격만 남긴 조직입니다.

     , 피부가 원래 가지고 있어야 할 진피의 뼈대를 구조 그대로 보존한 재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리투오는 이 hADM미세 파우더 형태로 가공해 진피층에 직접 전달합니다그래서 성분 하나를 넣는 느낌이라기보다, 구조 단위로 진피 환경을 보완하는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리투오를 다른 스킨부스터와 구분 짓는 핵심입니다.

     

    KakaoTalk_20251023_095642952_07.jpg

    피부 속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1단계: 즉각적인 구조 보완

     

    주입 후 진피 안에서 ECM 밀도가 보강되면서 초기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느껴지는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 피부가 탄탄해지는 느낌
    • 결이 정돈되면서 윤기가 살아나는 느낌
    • 모공과 잔주름이 매끈해 보이는 변화

     

    2단계: 재생을 위한 발판(scaffold)

     

    주입된 hADM 파우더는 바로 사라지지 않고, 섬유아세포가 붙고 이동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콜라겐을 포함한 ECM이 새로 형성되고 재배열되면서 진피 구조가 서서히 안정되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정리하면 리투오는 초반의 보충 효과 및 시간을 두고 이어지는 재생 효과가 같이 나타나는 스킨부스터입니다.

     

    KakaoTalk_20251204_152517825_05.jpg

    어떤 사람에게 리투오가 잘 맞을까?

     

    리투오는 아래와 같은 경우에 추천드립니다.

     

    • 탄력 저하가 느껴지는 경우
    • 모공 주변이 늘어져 도드라져 보일 때
    • 잔주름, 피부결이 고민인 경우
    • 단순한 수분감보다 피부의 전반적인 재생을 원하시는 분

     

    이런 경우에는 단일 성분의 스킨부스터만으로는 아쉬울 수 있어, ECM 부스터인 리투오가 더 잘 맞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251204_152517825.jpg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Q. 리투오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답변A.보통 4~6주 간격으로 3회를 기본으로 권장합니다.다만 엠보나 주사자국 같은 다운타임이 오래 가는 편이면 간격을 더 길게 잡아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피부 컨디션을 보면서 6개월 전후로 유지 치료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Q. 많이 아픈가요?

    답변A.통증은 주입 방식과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효과를 위해 손주사로 촘촘하게 주입하는 경우 통증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시술 전 마취크림을 충분히 도포하고, 필요하면 부위별 신경차단 마취를 병행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특히 걱정되는 분들은 인젝터 방식도 선택할 수 있는데, 대신 약물이 일부 손실될 수 있고, 부위에 따라 정교함이 떨어질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맞춰 결정합니다.

     

    질문Q. 다른 스킨부스터와 병행해도 되나요?

    답변A.가능합니다. 리투오는 파우더 타입이라 어떤 성분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설계가 달라집니다.임상에서는 HA(히알루론산)와 함께 수분감과 진피 컨디션을 동시에 잡는 방향으로 계획하는 경우가 많고, 피부 상태에 따라 PN(리쥬란 계열)과의 조합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다만 목표와 피부 반응에 따라 조합과 간격이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계획은 상담 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질문Q. 나이가 많아야 효과가 있나요?

    답변A.아닙니다. 탄력 저하가 느껴지는 시점이면 연령과 상관없이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40대 이후처럼 탄력이 본격적으로 떨어진 시기에는 체감이 더 큰 편입니다.

     

    스킨부스터를 고를 때 중요한 건 유명한 제품이 아니라, 내 피부가 지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수분 환경을 먼저 채워야 하는지, 재생 반응을 도와야 하는지, 콜라겐 리모델링이 필요한지, 아니면 전반적인 ECM 보강이 필요한지부터요리투오는 진피의 ECM 환경을 보강하는 축에 해당하는 스킨부스터로, 피부 상태에 맞춘 진단과 주입 설계가 함께할 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향한 고집

    서울스마트피부과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보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동의합니다.